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달러 가치 고공행진…美·유럽 중앙銀 脫동조화

입력 2014-09-04 21:00   수정 2014-09-05 04:09

[ 김은정 기자 ] 미국과 유럽중앙은행(ECB) 간 통화정책이 엇갈리면서 미국 달러가 유로와 엔화에 비해 강세를 띠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분석했다.

유로, 엔, 파운드 등 주요 7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지수화한 WSJ달러인덱스는 최근 2개월 동안 3.4% 올랐다. 지난 3일에는 전날보다 0.4% 뛰며 작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WSJ는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등 올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영향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또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과 일본에서 최근 비관적인 경제 지표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중앙은행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확산된 점도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유로화 가치는 한때 유로당 1.311달러로 11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엔화가치는 달러당 105엔을 넘어섰다.

시장조사업체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강세 현상이 1년 이상 계속됐다”며 “지금 추세라면 내년 말까지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