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엠티, 조준웅 전 삼성 특검 사외이사 선임

입력 2014-09-05 13:56   수정 2014-09-05 14:10

[ 권민경 기자 ] 비아이이엠티는 조준웅, 추성태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조 사외이사는 인천지방검찰청,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으로 현재 법무법인 세광 대표변호사다. 추 사외이사는 (주)이비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 임기는 내년 9월4일까지.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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