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외이사는 인천지방검찰청,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으로 현재 법무법인 세광 대표변호사다. 추 사외이사는 (주)이비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 임기는 내년 9월4일까지.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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