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野, 백기승 임명철회-임영록 자진사퇴 촉구

입력 2014-09-10 14:16  

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임 원장의 임명 철회와 함께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와 관련, 금융당국의 중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의 자진사퇴를 각각 촉구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출신의 백 원장 임명에 대해 "추석 연휴에도 박근혜정부의 일방적 낙하산 인사는 계속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측근인 백 전 비서관은 세월호 참사 직후 청와대 비서관직을 사임했지만 4개월만에 정부 산하기관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것은 또 어떤 돌려막기인가"라며 "인터넷 및 정보보호 분야 경력이 전무한 백 전 비서관의 KISA 원장 임명은 보은인사, 낙하산 인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 대변인은 "청와대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추석연휴에 단행한 기습적 낙하산 인사를 철회하고 경험과 능력을 갖춘 기관장을 인선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또한 임영록 회장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의 중징계 결정에도 불구, 사퇴를 거부하는 것은 KB의 미래는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의 욕심을 채우겠다는 것"이라며 "경영공백을 더욱 더 장기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 회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금융위원회의 (최종 징계) 결정 이전에 스스로 사임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자질과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관치·낙하산 인사 선임을 중단하고 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