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일대일’, 베니스데이즈 ‘작품상’ 수상…3년째 베니스 방문

입력 2014-09-10 14:41  


[연예팀] 김기덕 감독이 영화 ‘일대일’로 3년 연속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9월10일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영화 ‘일대일’은 제 11회 베니스 데이즈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베니스 데이즈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기간 중 이탈리아 영화감독 협회와 제작가 협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영화제 부문으로, 칸 국제영화제의 감독주간에 해당된다.

김기덕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일대일’은 권력의 부정부패와 싸우는 서민들의 이야기”라며 “민주주의의 죽음을 상징하는 비극적인 사건과 이를 파헤치다 결국 외롭게 죽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아픔을 전 세계인이 공유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베니스 데이즈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일대일’은 전세계 관객들 앞에서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다. 김기독 감독은 이로써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피에타’(2012),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뫼비우스’(2013)에 이어 ‘일대일’(2014)로 3년 연속 베니스 영화제를 찾게 됐다.

김기덕 감독 수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기덕 일대일, 베니스데이즈 작품상 수상 축하한다” “김기덕 일대일, 3년 연속 참석하다니 대단하다” “김기덕 일대일,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 “김기덕 일대일,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일대일’은 여고생 살해범을 향한 그림자 집단 7인의 응징을 담은 작품으로 마동석, 김영민, 이이경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영화 ‘일대일’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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