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이정재 역조공에 동양사태 피해자들 분노' 등

입력 2014-09-16 20:47   수정 2014-09-1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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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역조공’에 동양사태 피해자들 분노

최근 ‘이정재 역조공’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극. 배우 이정재가 팬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는 보도자료 정리 기사가 쏟아졌기 때문. 이 바람에 이씨 시행사를 부당 지원한 동양그룹 대주주 일가를 (주)동양이 제소하려 한다는 기사가 묻혔으니.

버거킹 그만두고 화장품업계를 흔드는 여자

한국계 미국인 그레이스 최(30). 버거킹 입사 3개월 만에 그만두고 창업해 비비크림으로 돌풍을 일으킨 기업인. 올해는 혁신적인 색조화장품 제조기 ‘밍크’를 내놓아 화장품업계를 위협. 3차원(3D) 인쇄 기술을 활용해 립스틱도 맞춤형으로 만든다고.

롯데그룹 계열사들 ‘갑(甲)질’에 잇따라 철퇴

롯데그룹은 ‘갑(甲)질 그룹’인가. 지난 6월엔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챙겼다가 구속됐고, 16일엔 하도급 대금을 일방적으로 상계하고 지연이자와 어음할인료를 지급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으니.

“우리 공군기지는 북한 방사포에 속수무책”

공군기지가 북한의 300㎜ 신형 방사포(KN-09) 기습공격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주장이 해군 토론회에서 등장. 전투기가 뜨기도 전에 활주로를 맹폭할 수 있다는 것. 이에 대처하려면 해군 함정의 순항 미사일을 강화해야 한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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