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올리브영이 대대적인 세일을 시작했다.
17일 올리브영은 가을을 맞아 '2014 FALL SAlE'에 들어간다. 세일기간은 오늘(17일)부터 21까지 총 5일이다.
올리브영은 기초, 색조, 향수, 헤어, 바디, 헬스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히트상품 총 9,000여개의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힐, 마이뷰티 다이어리, 식물나라, 엘르걸 등은 최대 50%까지 할인 되며, NYX, 폰즈, 아크네스 등 최대 40%, 로레알, 메이블린 최대 35%, 클리오, 케이트, 보타닉힐 보, 버츠비, 키스미 등은 최대 30%가 할인된다.
올리브영 세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올리브영, 유명한 게 뭐 있지?” “올리브영, 세일할 때 빨리 사러 가야지” “올리브영 세일, 오늘도 지갑 털리겠네” “올리브영, 우리 집 근처에 있나?” “올리브영 세일,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부터 30일까지 올리브영 매장에 방문해 세일기간 동안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 = 올리브영)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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