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척추·관절의 리더 의료기관

2014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21세기병원 (안산, 평택, 광명, 일산, 제주)


연예인 동원, 방송 매체를 통한 유인 등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다시 말하면 시류(時流)에 휩쓸림 없는 병원철학을 고집하는 21세기병원은, 국내 3대 메이저병원(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오랜 척추·관절 치료 경험을 가진 척추외과, 관절외과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국제 척추 인공디스크 수련과 삼성서울병원 협력기관인 동시에 미국 Synthes Spine사 아시아·태평양 지역 척추 내시경 수련병원으로도 인정 받고 있다.

21세기병원은 환자 개개인의 질환에 대한 맞춤 치료가 가능하고, 최신 최첨단 의료장비와 국제 수준의 첨단수술을 자랑한다. 특히 진료대기시간을 없애기 위해 차트와 필름 없는 유비쿼터스 진료시스템을 도입,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와 함께 21세기병원은 환자에 맞는 시술과 수술을 지향하고 수혈이나 기타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008년 개원 이래, 1만여 건에 달하는 환자들의 진심 어린 치료후기를 자랑하는 21세기병원은 환자들을 생각하는 배려가 남다르다. 환자들을 위해 쾌적한 환경 조성뿐 아니라 첨단장비를 구비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로 척추·관절 수술분야에서 앞서가는 진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1세기병원에서는 국내 소수의 의사만 할 수 있는 내시경 레이저디스크시술이 가능하다. 이는 미세현미경레이저수술과는 다르게 근육, 인대, 뼈를 제거할 필요가 없으며, 피부절개를 0.5cm로 최소화 해 흉터가 지지 않고 짧은 회복기간으로 일상생활 복귀가 빨라 훨씬 경제적이다. 한편 21세기병원 관계자는 “얼마 전 안산, 평택, 광명, 일산에 이어 제주에서도 새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늘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환자들의 건강과 웃음을 되찾아주는 병원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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