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4분 현재 현대산업은 전날보다 1100원(2.47%) 오른 4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산업을 한국전력 삼성동 본사 부지 매각의 숨은 수혜주라고 봤다.
이경자 연구원은 "인근 지역 개발 본격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삼성동 인근 부동산 가격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며 "현대산업은 인근에 총 부지면적 5562㎡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는 600억원에 불과한데, 한전 부지 매각가에 할인율을 적용해 가치평가시 현대산업의 삼성동 부지 가치는 할인율 67% 적용시 2450억원, 50% 적용시 3680억원, 0% 적용시 7360억원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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