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건립되는 재미동포타운의 미국 현지 분양행사가 23일부터 2일간 LA에서 열렸다.
23일에는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초청 만찬 설명행사<사진>도 열려 250여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이종철 청장은 “재미동포타운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직접 시행하는 구조로 바뀌었기 때문에 사업진행의 확실성이 보장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재미동포타운은 건설사 선정과 금융문제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이종철 청장의 LA 방문으로 동포들의 의구심이 해소되면서 현지분양행사가 대성황을 이루게 된 것이라고 시행사인 코암인터내설측은 설명했다.
LA에서 2일간 분양행사에 동포들이 몰려 들어 약 60세대 분양계약이 이뤄졌으며 앞으로 뉴욕과 시카고 행사까지 끝나면 아파트 830세대 중 80%가 분양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7월 10일 인천경제청과 코암인터네셔널이 MOA를 체결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직접 참여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돼 사업의 확실성이 동포 사회에 알려지면서 지난 2개월 간 추가적으로 이미 120세대가 분양되는 등, 이미 65%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4일에는 LA소재 라디오서울 방송국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현황과 전망 및 재미동포타운 사업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미국현지분양행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코암인터네셔널, 현대산업개발, KB부동산신탁 등이 공동 참여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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