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비지니스는 브리지스톤이 지분을 보유한 핀란드 노키안(19위)과 터키 브리사(39위)의 점유율을 합하면 2위권 업체들과의 차이가 더 벌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68억6800만달러의 매출로 2012년에 이어 세계 7위를 유지했다. 금호타이어는 34억900만 달러의 매출로 2012년보다 한 단계 내려간 1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세계 타이어 시장 매출은 1870억달러 규모로 1년 전보다 소폭 줄어들었다. 글로벌 10위권 타이어 업체 매출이 전체 매출의 63%였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