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음악 페스티벌 ‘GMF 2014’의 페스티벌 레이디 배우 전소민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전소민은 10월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마련되는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 생애 첫 무대를 펼치게 된다. 세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합주실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평소 그녀에게 볼 수 없었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비밀결사단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D-10 day”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녀가 준비하고 있는 어쿠스틱한 무대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배우 전소민은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연일 안방극장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한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4’는 10월18일, 19일 올림픽공원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민트 브리스 스테이지’, ‘클럽 미드나잇 선셋’, ‘홀 오브 페임’, ‘러빙 포레스트 가든’. ‘카페 블로썸 하우스’ 등 5개 공식 스테이지에 60여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사진제공: 비밀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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