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40.48
0.81%)
코스닥
1,064.41
(70.48
7.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에볼라 공포…첫 전염환자 발생

입력 2014-10-13 02:32  

[ 김보라 기자 ] 미국 텍사스주에서 두 번째 에볼라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텍사스 보건당국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새로운 감염자는 미국 내 첫 에볼라 확진 환자로 치료 도중 숨진 라이베리아인 토머스 에릭 던컨을 돌봤던 댈러스 소재 보건장로병원 의료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지난 10일 미열을 느껴 병원에 격리 입원한 뒤 검사를 받아왔다. 이 직원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으면 던컨에 이어 미국 내에서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두 번째 사례가 된다. 또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뒤 미국에 입국한 던컨과 달리 미국 내에서 에볼라에 전염된 첫 사례가 된다.

보건당국은 성명을 통해 “두 번째 감염자와 접촉한 이들이나 에볼라에 대한 잠재적 노출 위험이 있는 이들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감염자의 신원과 어떤 경로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미국은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뉴욕 JFK공항에서 입국검사를 시작했다.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들어온 승객이 대상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