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니츠카타이거'는 월드타워점 오픈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코치'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국내 첫 선을 보였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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