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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유인나와 공항에서 포착된 모습이…'깜짝'

입력 2014-10-15 13:53  


'진이한 유인나'

지난 14(화)일 방송된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 회에서는 진이한(해영 역)과 유인나(상효 역)가 7년간의 오해를 풀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여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연주(수아 역)의 활약으로 유인나와 다시 재회, 마음에 담아두었던 오해를 푼 진이한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미안해. 알지도 못하면서 네 진심 가볍다고 해서”라고 사과하는 유인나를 와락 안아주며 상남자의 면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그것도 잠시, 진이한이 외국으로 떠나야 하는 상황이 등장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자신을 씩씩한 척 보내는 유인나가 못내 마음에 걸린 진이한은 결국 울고 있는 유인나에게 “내가 얘기했잖아. 너 두고 다시는 어디 안 간다고”라며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키스로 드라마는 막을 내렸지만 그들의 진정한 사랑이 시작됨을 알리며 미소를 자아냈다.

이렇게 7년간의 오해를 풀고 훈훈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진이한의 연기가 무엇보다 돋보였다. 진이한은 극중 남궁민과 사귀기로 한 유인나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한 채 계속 대시하며 ‘찌질해영’이라는 별명을 얻은가 하면, 남궁민을 폭풍 질투하던 ‘까칠해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 남궁민을 한방 먹인 후 즐거워하며 춤을 추던 ‘깝죽해영’, 유인나에게 달달한 프로포즈를 하며 진심 어린 고백을 하던 ‘로맨틱해영’까지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산, ‘구해영’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우수에 찬 눈빛으로 여성 팬들을 사로잡으며 ‘여심사냥꾼’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해영이 진이한 ㅠ 벌써부터 보고싶어영!! 콧수염도 그리고 허니도 부르고 웃고 울었던 게 다 엊그제 같은데 왜 벌써 끝나!!”, “진이한 ㅠㅠ 목소리 때문에 심쿵하고, 외모 때문에 심쿵하고, 나 진짜 숨 멎어 죽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끝났다.. 너무 아쉬워!!!”, “진이한은 끝까지 잘생김이 폭발하는군..ㅠㅠ 로맨틱코미디 처음이라는데 너무 어색함이 없잖아?!”, “진이한은 정말.. 반할 수 밖에 없는 듯..보는 내내 심쿵연발이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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