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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마크 저커버그 "너무 더워 아무 생각 안 났다"' 등

입력 2014-10-22 20:58   수정 2014-10-2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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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너무 더워 아무 생각 안 났다”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 최근 한국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만났으나 뒷얘기가 없어 궁금. 월례 임직원 미팅에서 작년 6월 ‘청와대 방문 소감’을 묻자 “너무 더워서 아무 생각 안 났다”고 말했다고.

이동국·김연경 등은 “인스타그램 마니아”

사진·동영상 전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이동국 김연경 한송이 선수 등 스포츠스타들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직접 올려 팬들과 소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화제. 한송이·손연재·박태환 선수가 함께 찍은 사진은 인기 만점.

애기봉 등탑 철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

국방부가 최근 해병대 2사단에 있는 ‘애기봉 등탑’을 43년 만에 철거. 조용히 철거한 배경을 놓고 설왕설래. 국방부는 “낡아서 철거했다”고 설명하나 남북관계 변화를 예고하는 건 아닌지. 등탑의 점등 여부는 남북관계 변화에 따라 달라졌기에.

중국 경기둔화 충격은 일본이 더 받았다

중국의 수입은 지난해 1조9502억달러. 수입 증가율은 2011년 24.9%, 지난해 7.3%, 올해는 9월까지 1.3%로 하락. 중국 수입에서 차지하는 국가별 점유율을 보니 일본은 2009년 13.0%에서 올해 8.3%로 급락, 한국은 10.2%에서 9.3%로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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