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해도 너무한 유전자 ‘이번 생은 흥하네…’

입력 2014-10-24 01:25   수정 2014-10-24 01:31


[연예팀] 올리비아 핫세 딸의 아름다운 외모가 화제다.

10월17일 아르헨티나 출신의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 적응 중,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리비아 핫세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검은 모자를 쓴 올리비아 핫세와 함께 올리바이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때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으며 전세계 남성들의 가슴을 들썩이게 한 시대의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소유하고 있었다.

올리비아 핫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물려받은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인디아 아이슬리는 영화 ‘헤드스페이스’의 단역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 영화 ‘언더월드4’ ‘카이트’에 이어 인기 TV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한 바 있다.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인디아 아이슬리의 아름다운 외모에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졌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에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신이 너무한건가” “올리비아 핫세 딸, 아..어머니” “올리비아 핫세 딸, 진짜 해도 너무 하게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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