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가 개봉 첫날, 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1월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은 개봉 첫날 22만 7106명을 끌어 모아 누적관객수 24만2287명을 기록했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6일 자정에 개봉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의 관객을 끌어들여 크리스토퍼 논란 감독의 명성을 빛냈다.
앞서 영화 ‘인터스텔라’는 식량 위기가 찾아온 지구에 인류종말 위기까지 닥치자 희망을 찾아 우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메멘토’를 시작으로 ‘프레스티지’ ‘다크 나이트’ 시리즈까지 공동 각본한 크리스토퍼 논란과 조나단 논란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위해 4년 동안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출처: 영화 ‘인터스텔라’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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