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연구원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79억원, 48억원을 기록했다"며 "모바일, 서버, SSD 고부가 기판 매출 비중 확대로 평균판가(ASP)가 4% 상승하면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802억원, 96억원이 될 전망"이라며 "모바일과 서버용 기판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SSD, DDR4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플립칩, MCP 등 모바일용 성장과 DDR4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각각 13%, 332% 증가한 7386억원, 472억원으로 추산했다.
김 연구원은 "MCP, 모바일 AP용 플립칩, DDR4 고부가 비중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우상향 주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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