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정유석 연구원은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의 평균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이 같은 실적 개선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대한항공은 전날 올 3분기 영업이익이 2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조2000억원으로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이 7.6%로 나타나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유류비가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란 설명이다. 시장의 예상보다 유가 하락의 수혜 속도가 빠르단 분석. 오는 4분기에는 이로 인해 추가적인 실적 개선과 화물부문 성수기로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오는 4분기는 원가 절감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고 화물부문 성수기가 겹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추가적인 외환환산손실 발생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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