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코맥스 '명예의 전당' 영예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제도는 매년 우수한 제품 생산과 서비스뿐 아니라 고객만족, 경영성과 등 종합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후발 기업들에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장려해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1997년부터 18년째 시행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이 매년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대부분 불황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경영성과를 냈다.
이번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에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58명이 참여했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 평가시스템(QCAS·Quality Competitiveness Assessment System)에 따라 자체 평가한 평가결과서를 제출한 신청 기업에 대해 품질시스템, 전략·관리시스템, 기업문화, 인재 육성 등 13개 평가항목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병행했다. 등급별 산정 기준(품질등급제)을 적용해 4등급 이상(총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인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산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기업 8개, 금속 9개, 기계 8개, 전기전자분야 8개, 화학·기타분야 7개 등의 분포를 보였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9개, 중견기업 13개, 중소기업 10개였다.
특히 한국OSG는 18회 수상을 했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한전KPS, 대림통상 등 3개 기업은 16회 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끊임없는 품질경영 혁신을 통해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올해는 엄격한 현지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명예의 전당’에 코맥스와 한국조폐공사가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명예의 전당은 10년 이상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이름을 올리는 제도로 해당 기업들은 그만큼 꾸준히 품질 경쟁력을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은 셈이다.
한편 표준협회에 따르면 1997년부터 올해까지 18회 시상 동안 모두 979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이 481개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 339개사, 공기업 135개사, 중견기업 24개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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