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밤 고열에 시달리다 서울대병원 특실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대화를 하는 데 지장은 없으며 지금은 많이 안정된 상태다.
감기 증상 이외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아직 가벼운 감기 증세가 남아 있어 퇴원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김 전 대통령은 앞서 작년 4월 폐렴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1년 6개월 동안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16일 퇴원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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