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의 횃불' 열창 헬로비너스 나라·유영 볼륨감 보니…'파격'

입력 2014-11-12 11:15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가 '멸공의 횃불'을 열창해 화제가 된 가운데 맴버 나라와 유영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나라와 유영은 12일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저희 뱀파이어 브라이드 같지 않나요?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헌혈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라와 유영은 앞이 푹 파인 가죽 의상을 입고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잡티없는 말끔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11일 충남 논산 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과 '멋진 사나이'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엠씨몽보다 낫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군가까지 연습하다니" "헬로비너스 꼭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