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는 다음달 26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을 의결하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의료기 개발, 제조 및 판매업 등 7개 업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안이 다뤄진다.
이번에 추가된 사업목적은 의료기 개발·제조 및 판매업, 저주파부착 습포제 및 착부제 제조·판매업,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 전자상거래업, 유통업 및 판매업,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대행업, 신재생 에너지 개발·제조업 등 7가지다.
사업별 추진방향은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이번 정관에 추가한 사업들은 추후 사업설명회 등을 개최해 세부사항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