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장문선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15일 오후 대전 유성구 궁동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2014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에 참석해 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최준희 양은 "엄마를 대신해서 이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지금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라고 수상소감을 전하던 도중 눈물을 흘려 시상자로 참석한 배우 김희선을 비롯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울지마, 준희야!"
하지만 시상식이 끝난 뒤 단체 기념촬영 자리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우 조인성이 최준희 양에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자 슬픔에 잠겨 있던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환하게 웃으며 천진난만한 소녀팬 모습으로 돌아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주변 시선 싹슬이 한 조각미남 조인성 "준희야, 안녕?"

다정한 (조)인성 오빠 손길에 부끄부끄

엄마 대신 2014 APAN 스타어워즈 공로상 트로피 들고 꽃미소 발사!

(조)인성 오빠랑 사진 찍는 게 즐거워요!

숙녀가 다 됐네!
한편 '2014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은 지난 1년간 대한민국 방송 3사, 종합편성채널 4사, 케이블 등 모든 채널에서 방영된 총 87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시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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