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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유준상, 장모에게 등짝 맞은 사연 … 이유는?

입력 2014-11-18 18:27  


홍은희 유준상

배우 홍은희가 유준상과의 속도위반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질문을 던지자 홍은희는 "사람들이 속도위반을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라고 해명했다.

홍은희는 "그 시기가 민감한 사안이었다 저희 엄마가 결혼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그래서 신랑 유준상이 명심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

이어 "그러나 허니문을 갔다 와서 그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3월 유준상과 결혼 한 후 그해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은희 유준상, 속도위반 아니었구나", "홍은희 유준상, 무릎까지 꿇다니", "홍은희 유준상, 힘이 좋은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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