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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첫삽 떴다

입력 2014-11-20 21:35   수정 2014-11-21 05:00

1단계 사업 … 2017년 완공


[ 김인완 기자 ] 국내 최초의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인천 영종도에서 첫 삽을 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일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 기공식을 열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국내 카지노 운영업체인 파라다이스와 일본 엔터테인먼트사인 세가사미가 설립한 외국인 투자 합작법인이다.

이 회사는 1단계에 1조3000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특1급 호텔, K플라자, 컨벤션센터 등을 지어 2017년 상반기 준공하기로 했다. 2단계 사업은 1단계가 끝나면 바로 들어갈 예정이다. K플라자는 K팝 K푸드 K패션 등으로 꾸며 한류 대표 콘텐츠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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