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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현정, "재벌 2세들 전화 걸어와서는"…폭탄고백

입력 2014-11-26 13:03  


김현정

김현정이 과거 전성기 시절의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놔 화제다.

지난 2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1990년대 '대세' 여가수 특집으로 소찬휘 김현정 채연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현정은 과거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어느 ○○회장님께서 내가 방송에 나온 모습을 보고 회사로 되게 많은 금액을 주면서 골프 한 번 치자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회사 사장님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는 스케줄이 끝나고 나면 매니저들한테 '○○회사 아들이다'라는 전화가 많이 왔다"고 밝혔다.

MC이영자가 "재벌 집 자제가 '얼굴 한 번 보자' '밥 한 번 먹자'고 한 적 있냐?"고 묻자 소찬휘는 "재벌인지는 모르겠는데 '밥 한 번 먹자'는 제안을 받은 적은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정 잘나갔네", "김현정 오랜만이다, 추억 돋아", "김현정, 다시 가수 활동은 안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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