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한근섭이 영화 ‘유공자’에 전격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한근섭은 해외 유수의 국제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영화진흥위원회와 경기영상위원회 지원으로 제작 중인 영화 ‘유공자’에서 방황하는 20대의 심경을 대변하는 정민 역으로 합류하여 촬영준비로 한창이다.
2012년 전주국제영화제와 벤쿠버국제영화제에 초청되고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불장군상’을 수상했던 영화 ‘벌거숭이’의 박상훈 감독과의 첫 호흡을 하게 된 그는 영화 ‘비치 하트 애솔’, ‘18: 우리들의 성장느와르’, ‘족구왕’, ‘애도기간’, ‘고백’ 등 한해 10여개 영화에 참가하여 다양한 배역과 빼어난 연기력으로 영화관계자들로 하여금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한근섭, 권현상, 박란이 주연을 맡고 있는 영화 ‘비치 하트 애솔’은 2013년 배우 전소민과 함께 주연으로 했던 영화 ‘썬크림’에 이어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2014)’에 특별초청작에 선정되며 2연패 달성에 성공하였다. (사진제공: 비밀결사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2014 MAMA’ 지디-태양, 상반신 노출…역시 ‘GOOD BOY’
▶ ‘2014 MAMA’ 강소라, 안영이가 실제 캐릭? ‘유창한 4개 국어’
▶ 2014 MAMA 블락비 지코 “서태지 콜라보, 인생에서 값진 무대 될 것”
▶ ‘해피투게더’ 김유정, YG 신인 ‘바비’ 에 호감 “만날 수도 있다”
▶ 강남, ‘헬로 이방인’ 깨알 홍보…“본반사스해주새요” 폭소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