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 매매 9만건…10월보다 16% 감소

입력 2014-12-10 21:40   수정 2014-12-11 04:40

[ 이현일 기자 ]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전달에 비해선 16.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1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9만1050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7.2% 늘어났지만 지난 10월보다는 16.8% 감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4만3661건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9%, 지방은 4만7389건으로 5.6% 증가했다. 이 중 서울(1만3972건)은 16%,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206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5.7% 거래가 늘며 증가세가 뚜렷했다.

올해 누적 거래량은 91만4043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5% 늘며 2006년(94만4000건) 이후 같은 기간 대비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재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전달보다 거래량이 줄었지만 11월이 주택 거래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