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국내 환경계측장비 핵심 기술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수출형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대규모 학·연·산(學·硏·産) 연구단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 출범식을 16일 본교 창의관에서 열었다. 건국대는 국내 환경계측장비 분야의 기술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켜, 현재 2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국산화율을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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