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용 연구원은 "바텍은 지난해 영업 부진과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4%, 5.5% 감소했다"며 "올해 신제품 출시와 대형 거래처 확보로 매출과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3.8%, 99.4%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도 매출 2273억원, 영업이익 403억원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3D 제품 매출 비중의 확대와 신제품 모멘텀, 중국, 독일 등 해외 매출처 확보로 안정적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과거 변동폭이 컸던 실적은 대형 거래처를 뚫으면서 점차 나아지고 있다"며 "실적 안정성 확보와 수익성 향상으로 주가 역시 양호한 흐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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