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러용의자들 '예멘 알카에다'는 누구?

입력 2015-01-08 10:04  

7일(현지시간) 발생한 프랑스 언론사 테러사건의 용의자 3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테러 조직은 이슬람 극단주의 추정자들로 예멘의 테러리스트 조직과 연계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이슬람 풍자 주간 매체인 '샤를리 엡도' 사무실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사이드 쿠아치(35), 셰리프 쿠아치(33), 하미드 무라드(19) 등 프랑스 국적자 3명이라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중 쿠아치 형제는 파리 출신이고 나머지 한 명은 북부 랭스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 중 셰리프 쿠아치는 2008년 이라크 내 반군에 무장대원을 보내는 일을 돕다가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은 인물이다.

프랑스 당국은 용의자 중 한 명이 도주 차량에 놓고 간 신분증을 토대로 신원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AP는 "이들이 예멘의 테러리스트 조직과 연계돼 있다"면서 이들이 사건 현장에서 '예멘의 알카에다'라고 언론에 전하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목격자의 증언도 함께 소개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추정자들의 무차별 테러 공격으로 주간지 편집장을 비롯 직원 10명과 경찰 2명 등 총 12명이 숨졌다. 또 8명의 부상자 중 4명도 생명이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