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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기내난동, 만취 상태로 女승무원 신체를…깜짝

입력 2015-01-09 14:45   수정 2015-01-09 16:02


바비킴 TV 예술무대 하차

비행기내에서 음주 난동을 일으킨 바비킴이 `TV 예술무대`에서 자진 하차한다.

가수 바비킴(41)이 만취한 상태로 기내 난동과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사과하며 `TV 예술무대`에서 자진 하차한다는 뜻을 전했다.

9일 MBC `TV예술무대` 제작진은 "며칠 전 발생한 바비킴 씨의 불미스러운 일로 시청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 점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바비킴 씨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자숙의 시간을 갖기 위해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달해왔고, 제작진은 본인의 의사를 수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TV예술무대` 측은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바비킴은 그제(7일) 오후 인천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렸다. 이를 제지하려는 승무원의 허리를 감싸려고 하면서 성추행 혐의로 받고있다.

이에 대해 바비킴 측은 "바비킴이 `이유를 불문하고 이 상황을 인지하고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전했다"며 "다시 한 번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비킴 TV 예술무대 하차, 결국에는", "바비킴 TV 예술무대 하차, 인과응보", "바비킴 TV 예술무대 하차, 기내에서 왜 그런거야", "바비킴 TV 예술무대 하차, 쯧쯧"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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