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박희진 연구원은 "4분기 부진과 올해 1분기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의 투자의견은 '중립' 의견이 적정하다"며 "12월 소비자 심리지수 역시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직후 수치인 105보다 낮은 102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과 홈쇼핑의 4분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 전망이다. 백화점은 평균 5%, 홈쇼핑은 평균 7.6%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예상했다.
다만 주요 업체들이 실적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어 업종 내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오는 2월26일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 연내 가든파이브 도심형 아울렛, 8월 판교 복합쇼핑몰 개점을 예정, 신규 출점에 따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CJ오쇼핑 역시 수익성에 대한 개선 의지를 표출하고 있어 업종 내 차별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