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AS)은 이날 예정에 없이 공개한 성명을 통해 싱가포르달러화의 절상 속도를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MAS는 완만하고 점차적인 통화 가치 절상 정책을 유지하되 절상 속도를 늦추기 위해 정책 환율 변동폭의 기울기를 낮출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부는 통화완화 정책에 싱가포르도 동참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MAS의 깜짝 발표로 외환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장중 싱가포르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3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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