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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의자, 자수하더니 하는 말이…'충격'

입력 2015-01-30 10:20  


크림빵 뺑소니 자수

'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의자가 자수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9일 오후 11시 8분께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모(38)씨가 경찰서 강력계 사무실을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다.

허 씨는 '왜 도주했느냐'는 질문에는 "사람인지 인지하지 못했다. 사람이라기보다 조형물이나 자루인 줄 알았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혐의를 인정하느냐'고 묻자 "죄송하다"는 말로 범행을 시인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림빵 뺑소니 자수, 그래도 빨리 왔네" "크림빵 뺑소니 사건, 하늘에서 편히 쉬길" "크림빵 자수, 잘못한 건 아네" "크림빵 뺑소니 자수, 아버지가 용서했네" "크림빵 자수, 처벌 받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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