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웰빙 트렌드를 주도했던 탄산수가 올해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지난해 출시한 브랜드 ‘뷰핏’의 성장이 주목되고 있다.
광동제약이 선보인 ‘뷰핏’은 기름진 식사 후 가벼움과 청량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탄산의 톡 쏘는 즐거움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식후음료(After Meal Beverage) 브랜드다. 아름다운 몸매에 관심이 많은 2~30대 여성을 위한 ‘가벼움을 지켜주는 슬림 스파클링워터’ 컨셉으로 개발된 광동제약의 '뷰핏'은 기호와 상황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총 3종이 출시되었다.
제로칼로리의 '뷰핏 스파클링타임 플레인'은 순수한 탄산의 풍미로, 혹은 다른 음료와 믹스하여 색다른 맛을 즐기기에 좋고, 레몬과즙이 들어있는 ‘뷰핏 스파클링타임 레몬’은 한 병 당(350ml) 칼로리가 68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뷰핏 스파클링타임’은 L-카르니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필발추출물이 들어있으며,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가 없고 트랜스지방 함량이 0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광동제약은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살린 병 탄산수 제품(375ml) ‘뷰핏 스파클링워터’를 추가로 선보였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4년 2~30대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인 배우 배두나를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CF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스킨푸드, 토다이, 모스버거, 약손명가 등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뷰핏'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2015년에도 2~30대 젊은 여성 소비자와 교감할 수 있도록 '뷰핏'의 새로운 광고캠페인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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