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경복궁 야간개장을 위한 표가 예매 시작과 함께 매진됐다.
문화재청은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을 위한 티켓 사전예매를 4일 오후 2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되며 경복궁 창경궁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각 2,200명으로 일반인의 경우 고궁 야간관람권을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현장구매 또는 전화예매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고궁 야간개장 관람료는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각 50명에 한해선 무료관람이 적용되며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고궁 야간개장 기간은 경복궁이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창경궁은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각 6일 동안 시행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언제쯤 할 수있으려나",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또 실패",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너무 힘들다",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위너들은 누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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