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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크리스-루한, 엑소 무단 이탈 후 인기 이용하더니 결국…

입력 2015-02-05 17:06   수정 2015-02-05 17:08


크리스 루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이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와 루한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SM은 지난 4일 중국 상하이 법원에 루한과 루한을 광고모델로 쓴 광고주를 상대로 정식 소송을 제기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SM은 "크리스와 루한은 당사를 상대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일방적인 소송제기 후, 본안 소송이 정식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두 사람은 EXO의 큰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 시상식 등에 무분별하게 출연했다"며 "이 활동들은 EXO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했으며, 동시에 당사의 제휴사 등에게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기간내의 모든 불법 활동들에 대하여 당사는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 루한,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크리스 루한, 그러게 왜 무단이탈을 했지" "크리스 루한, SM에서 강하게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과 크리스-루한은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조정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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