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빛이라-김나나, 女기자들 군기 '살벌하네'

입력 2015-02-09 08:23  


'1박2일' 김빛이라-김나나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가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 김나나 기자는 복불복 게임에서 매운 어묵을 먹고 힘들어했다.

반면 김빛이라 기자는 매운 어묵을 먹고도 끝까지 버텼다.

이에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되게 독하다. 너 몇 기야? 차이가 너무 많이 나가지고"라며 군기를 잡았다.

옆에 있던 강민수 기자는 "여기자들 사이의 군기는 남기자도 터치할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둘다 예쁘더라"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군기 장난 아니네"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무서울 정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