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온라인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일본에서 라인 계정을 만든다.
9일 버버리코리아에 따르면 버버리재팬은 네이버 메신저 라인(LINE)과 파트너십을 체결, 일본어 계정(@burberry_jp)을 열었다.
버버리와 라인은 일본어 계정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라인 일본 계정을 통해 오는 23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올 가을·겨울(A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쇼가 생중계 될 예정이다.
또한 라인 캐릭터인 코니&브라운이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는 스티커도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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