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부와 전면전보다 민생파탄과 싸워야"…전병헌, 문대표 면전서 비판

입력 2015-02-11 20:55   수정 2015-02-12 03:47

[ 손성태 기자 ] 당 최고위원회의에 3일 만에 참석한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사진)은 11일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유감을 표명하는 등 문재인 대표에게 쓴소리를 쏟아냈다. 전 최고위원은 “통합의 진정성을 받아들인다 해도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한 마당에 어리둥절하고, 국민에게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전면전보다 우선 해야 할 게 민생 파탄과의 전면전”이라며 “전면전은 내년 총선 국면에서 예비돼 있는데, (미리 끄집어냄으로써) 오히려 민생 파탄을 초래한 박근혜 정권에 구원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어 “향후 대여 투쟁 전략 설정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