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양국간의 정치 외교적인 갈등을 배경으로 2012년 10월 700억달러를 정점으로 줄기 시작한 양자 스와프는 1원도 남지 않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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