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달 중으로 영남권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에도 추가로 매장을 열어 기존 부산 광복점과 함께 영남권 상권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지가든 관계자는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부산 지역 고객 뿐 아니라 최근 중국, 일본 등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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