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창간 축사2] "게임톡의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p>'새로운 미디어 플랫폼 게임톡의 특별한 3주년을 축하합니다.'</p> <p>게임톡이 2012년 3월 3일에 문을 활짝 열어, 2015년 3월 3일자로 3주년을 맞이했다. 아직은 꼬꼬마 매체라고 할 수 있지만, 게임톡에게 3주년은 특별하다.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게임시장의 대세가 바뀌고, 본격적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떠오르기 시작한 과도기에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전을 시작했기 때문이다.</p> <p>많은 게임사 대표들이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해주었다.</p> <p>온라인 게임사에서는 엔씨소프트와 넥슨,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스마일게이트 등은 물론, 게임빌과 컴투스, 넷마블 등의 모바일 게임사, 케이큐브벤처스와 게임인재단 등 다양한 곳에서 게임톡의 도전과 노력을 격려하는 축사를 보내주었다.</p>

▲ 송병준 게임빌-컴투스 대표 <p style='text-align: center'>국내 게임 산업은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지속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정보와 엄선된 뉴스를 만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3년 새 한경닷컴 게임톡은 발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면서 게임 산업의 가교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이번 창간이 더욱 뜻 깊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독자들의 신뢰를 받고, 게임 산업에 희망이 되는 게임 전문 언론사로 도약하시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다시한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송병준 게임빌-컴투스 대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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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 소태환 4:33 대표 </p> <p style='text-align: center'>한경닷컴 게임톡의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격동하는 게임시장에서 통찰력을 갖고, 트렌드를 분석하고, 공정하고 날카로운 정론 직필할 수 있는 한국 대표 게임 전문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소태환 ㈜네시삼십삼분 공동대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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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기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p style='text-align: center'>게임 정론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게임톡이 창간 3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바른손이앤에이 임직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모바일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는 격동의 시대에 1인 미디어로 시작해 신속한 정보와 날카로운 분석력을 통해 게임 정론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게임톡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앞으로 게임톡이 게임인들의 눈, 귀, 입이 되어 정확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보도하여 게임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진실의 힘을 가진 게임 전문 미디어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윤용기 바른손이앤에이 대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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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두 코코소프트 대표 <p style='text-align: center'>게임과 게임 업계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이 가득 느껴지는 게임톡,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지난 3년동안 한 해가 다르게 성장해온 것처럼 2015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희 코코소프트도 게임톡을 통해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게임톡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한경두 코코소프트 대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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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 <p style='text-align: center'>대한민국 게임업계 소식을 발 빠르고 생생하게 전하는 게임 전문 매체 '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그동안 게임톡은 그 이름처럼 톡톡 튀는 기사로, 때로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기사로 게임업계 안팎의 소식을 알차게 전달하며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3년이 지난 지금, 게임톡의 열정은 점점 더 뜨거워져만 가는 듯합니다. 2015년에도 게임톡이 독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길 바라며, 게임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대한민국 게임 전문 매체로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이재원 인크로스 대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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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충길 핀콘 대표 <p style='text-align: center'>한경닷컴 게임톡의 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한국게임업계는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로, 한국에서 글로벌로, 유행과 트렌드에서 장기적인 비전을 만들며 변화무쌍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이러한 역동적인 현실을 제대로 짚어내고, 게임업계와 게이머가 더욱 친근할 수 있도록 게임톡이 '가교'를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부탁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유충길 핀콘 대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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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p style='text-align: center'>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빠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獵?게임산업의 중심에서 게임톡은 항상 참신하고 차별화된 기사를 제공하며 많은 독자 및 업계의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주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심층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한국 게임산업을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다시한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게임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넷마블게임즈 대표 권영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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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옌 쿤룬코리아 사업총괄 <p style='text-align: center'>한경닷컴 게임톡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게임업계도 글로벌 시대입니다. 그리고 유저와 게임사들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게임톡은 발빠른 정보와 유익한 소식으로 남보다 반짝 앞서가며 모범을 만들어왔습니다. 한국뿐이 아닌 중국 등 글로벌에도 이름을 날리는 '게임톡'을 기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한국 대표 게임전문 매체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라이언 옌 쿤룬코리아 모바일 사업 총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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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향숙 (주)알트플러스 코리아 대표 <p style='text-align: center'>게임 전문 미디어 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3년을 맞이한 게임톡은 이시대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소통을 매개로 업계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충실히 담아냄으로써 게임업계의 소명을 다해오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게임이 다른 미디어 컨텐츠 문화산업과 함께 새롭게 성장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나아가도록 앞으로도 게임업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한국에 첫걸음을 내딛은 알트플러스도 그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다시한번 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독자감동을 실置臼?게임업계는 물론 게임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미디어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최향숙 (주)알트플러스 코리아 대표</p>

▲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 <p>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게임인재단에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p>게임톡은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 시대에 발 맞춰, 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늘 빠른 정보와 생동감 있는 소식들로 우리 게임인들과 게임 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해왔습니다.</p> <p>앞으로도 밝고 건전한 시각으로 산업을 조망하고,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사로 계속해서 번창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p> <p>남궁훈 재단법인 게임인재단 이사장</p>

▲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 <p>한국 게임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게임전문 매체 게임톡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국내외 다양한 산업현장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능동적인 입장에서 게임 트렌드를 주도해온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p> <p>아프리카TV 역시 선택과 집중 전략하에 차별화된 사업 전개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한 바, 실시간 라이브 미디어 아프리카TV는 물론 모바일 게임 서비스 등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p> <p>향후에도 함께 업계 발전을 도모하며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해 나가는 게임톡과 아프리카TV가 되기를 기대합니다.</p> <p>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p>

▲ 임지훈 케이큐브벤쳐스 대표 <p>지난 3년 간 국내 IT환경과 게임 산업은 여느 때보다 빠른 변화와 도약을 거듭해 왔습니다. 케이큐브벤처스 역시 2012년 창립 이래 성장을 거듭한 시기였기에 이번 게임톡의 3주년에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p> <p>게임톡은 늘 게임인들 곁에서 게임 산업의 발전에 많은 이바지를 해 왔습니다.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와 참신한 콘텐츠를 전달하는 전문 미디어로서 게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긍정적인 게임 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p> <p>특히 업계와 게임 유저들을 연결해 주는 가교로서, 게임산업 종사자, 게이머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게임 본연의 즐거움을 알리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일조했습니다.</p> <p>이러한 환경을 조성해 준 게임톡의 노고 덕분에, 케이큐브벤처스 역시 유망한 게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p> <p>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급변하는 게임시장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게임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p> <p>저희 케이큐브벤처스 역시 대한민국 게임업계를 이끌어 갈 역량있는 게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나아가 건강한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p>

<p> 정리=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창간 3주년 1] 숫자로 본 게임톡, 3-3-3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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