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페이스북 노출 0
입력 2015-03-05 16:51 수정 2015-03-05 16:58
재미있게 보셨나요?-
구독은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한경TV는 귀하의 경제 습관에 도움을 드립니다. 지금 경제 소식 구독하고 소중한 자산을 모으고 불리세요.
SNS 보내기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리퍼트 대사, SNS에 희망메시지…한국어로 "같이 갑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관련뉴스
한옥석소장
와우리서치
최성민대표
24시클럽
강연회·행사 더보기
이벤트
공지사항 더보기
인쇄하기
5일 오전 흉기에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4시35분경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아내) 로빈과 (아들) 세준이, (애견) 그릭스비와 저는 (한국인들의) 지지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고도 했다.그는 "한미동맹의 진전을 위해 최대한 가장 이른 시일 내에 돌아올 것"이라며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강조했다.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