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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해진 과거 19禁 광고 얼마나 야하길래…결국 '퇴짜'

입력 2015-03-06 15:21  


차승원 유해진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한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6년 방송 예정이었던 보해양조의 '복분자주' CF는 '방송품위 손상 표현' 등의 이유로 조건부 방송 판정을 받았다. 지나치게 표현 수위가 높다고 심의기구측이 판단한 것.

해당 CF는 "복분자가 남성을 강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과장된 성적 은유로 표현했다. 광고 속 차승원은 '고개숙인 남자' 유해진에게 복분자주를 권한 뒤 '들어라'라고 말하자 식탁이 들썩이는 장면이 연출된다.

당시 차승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남성의 성기의 변화로 인해 식탁이 들리는 등 전편에 비해 성적인 표현이 훨씬 강화됐다. 이 같은 이유로 수위를 조절하라는 지적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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