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최대 용량, LG는 loT 기능…시스템에어컨 '뜨거운' 전쟁

입력 2015-03-11 03:46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3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시스템에어컨 제품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공기열원 방식 중 세계 최대인 75.4㎾급 용량의 시스템에어컨 ‘DVM S’(위쪽 사진)를 선보였고,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적용한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4’를 내놨다.

삼성전자·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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