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가 모델 애슐리 무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0일 농구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비버는 전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한 후 애슐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비버는 무어의 무릎에 앉는가 하면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키스를 하는 등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당사자들은 "열애설은 사실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설마",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대단한데",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슐리 무어는 1993년생으로 동양적인 마스크를 가진 미국 모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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