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연기파 배우들의 맞대결, 두번째 스펙터클한 영상미, 세 번째 왕좌의 대결과 화려한 정치를 다룬 탄탄한 스토리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이다.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의 조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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